건설교통부가 최근 교통개발연구원에 의뢰하여 장애인(372명)과 노인(498명) 87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통실태조사 결과 49%가 이동시에 심각한 불편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장애인, 노인 중 50%이상이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수단을 외출을 위하여 이용하고 있으나, 버스의 높은 승강계단과 지하철내 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의 부족으로 이동에 불편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건설교통부는 장애인과 노인 등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교통약자의 교통서비스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조사하여 문제점을 분석하고, 저상버스와 도시철도의 엘리베이터 설치 등 이동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여객시설의 승강시설 확충”, “저상버스와 특별교통수단의 확충”, “보행환경개선” 등을 제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교통약자의이동편의증진법」을 제정 중으로 9월중 법제처 심사를 거쳐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첨부파일(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