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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응급의료진료권 분석결과 및 응급의료센터 추가지정 추진
보건복지부 보건정책국 공공보건관리과 2004.08.24 17p 보도자료

보건복지부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을 통해 전국을 대상으로 응급의료 진료권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응급의료 취약 진료권에 대하여는 응급의료센터를 추가지정 하여 우리나라의 응급진료체계를 선진국형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전국을 총 50개 응급의료 진료권으로 나누어 분석한 결과 전체적으로는 88개의 응급의료센터가 적정한 개수로 나타났으나 현재 104개의 응급의료센터가 지정되어 있어 16개가 과잉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특별시·광역시 7개 진료권의 경우 적정개소수 38개보다 21개나 많은 59개소가 현재 지정되어 과잉 지정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18개 지방 중소도시의 경우 응급의료센터가 아예 없어 동지역 주민들에 대한 응급의료의 접근성이 크게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응급진료권 분석결과를 중앙정부, 시·도 등 행정주체의 효율적인 응급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인 바, 전국 어디에서나 응급환자가 30분이내 응급의료센터에 도달 가능하도록 응급의료센터 재배치를 연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며 기 설치된 응급의료센터의 경우 응급의료서비스의 효율성을 제고 하기 위하여 지역별로 적정수의 응급의료센터가 유지될 수 있도록 응급의료센터를 평가하거나 지원할 때 동 연구결과를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