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IT분야 글로벌 기업과 R&D 센터를 유치하여 동북아 IT허브로서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서울 상암동 DMC(Digital Media City)에 ‘첨단 IT 콤플렉스’를 조성하기로 하고 2007년까지 총 4,306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첨단 IT 콤플렉스는 지상 20층, 지하 4층의 최첨단 정보통신인프라를 갖춘 복합 건물로 조성할 계획으로, 연구개발, 제품개발, 테스트, 마케팅, 수출 등 IT산업 가치사슬 전반의 기업활동을 지원하고 협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IT R&D센터, IT 비즈니스센터, 공동제작센터, Digital Pavilion 등 4개 시설로 구성, 총 투자규모는 4,306억원으로 통신사업특별회계에서 1,500억원, 재정융자특별회계에서 1,200억원 등 총 2,700억원을 국고에서 지원하게 된다. 이에 따라 사업 주무부처인 정보통신부는 금년 9월말에 공사를 발주하고 2005년 3월말부터 착공하여 2007년 11월에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텔, IBM 등 해외 글로벌 기업을 유치한 경험을 살려 IT콤플렉스에 세계수준의 해외 IT기업과 R&D센터가 입주할 수 있도록 투자유치 및 홍보활동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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