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한.칠레 FTA이행에 따른 과수분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중인 과수 경쟁력제고사업에 대한 금년도 지원계획을 확정.시행한다고 밝혔다. 수립된 제도 및 지침에 따라,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수립.제출한 과수산업발전 종합사업계획을 평가하여 총 91개 신청사업중 사업적정성, 성공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금년도에 지원할 18개 사업계획을 선정하고 FTA기금 408억원(총 사업비 725억원)을 지원하기로 확정하였다. 이번 지원사업 선정은 사업성과를 최대한 높이기 위해 사업평가기준을 통과한 사업계획에 대해서만 지원키로 하였다. 한편, 과원폐업지원사업은 7월말까지 폐업희망 농가로부터 신청을 받아 현재 지원대상 적격여부 등에 대한 현지실사(8월말까지)중이며 실사가 끝나면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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