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8.25 이해찬 국무총리 주재로 "국정현안정책조정회의"를 열고 "가축방역종합대책"을 논의.발표하였다. 이번 대책은 특히 광우병, 부루세라 등 인수공통전염광우병 예방대책 및 발생시 신속 대응 등에 역점을 두었는데, 광우병 예방대책 및 발생시 대비 사전대책 수립, 한우 부루세라병 검진체계 확립으로 확산 방지, 개 등 애완동물이나 유기동물에 대한 보호.관리 강화 등을 내용으로 한다. 또한, 밀집사육으로 인해 가축이 질병에 취약해지고 있다는 인식하에 건강한 가축사육환경 조성을 위하여 단위면적당 사육밀도를 완화해나가는 한편, 국경검역 및 국내 방역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염병 발생시 초동방역 및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일선 방역 인력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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