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자살사고를 줄이고 생명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자 지난해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가 공동으로 9월10일을 세계자살예방의 날로 정하였다. 우리나라에서의 자살사망은 1990년 초반까지 큰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다가 중반 이후 증가하기 시작하면서 1998년 경제위기시 일시적으로 급격히 증가 하다 감소하였으나 최근 다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며, 현재 OECD국가 중 헝가리, 핀란드 및 일본에 이어 4번째로 자살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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