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력 있는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상호 협력하여 우수 기술을 산업화하고 국산화를 촉진시키는 목적의 'LG대중소기업협력펀드'가 출범한다. 중소기업청과 LG전자 및 동 펀드를 운영할 자산운영사인 LG벤처투자등은 14일 대중소기업협력펀드 결성식을 갖고 본격적인 펀드 운영에 들어갔다. 이 펀드의 주요 투자분야는 휴대폰 등 이동통신 단말기 및 디스플레이 분야이며, 주요 투자대상은 최근 3년 이내 정부 기술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하여 성공한 기업, 이전받은 기술을 사업화하거나 특허권 등 산업재산권을 상용화하려는 기업, INNO-BIZ기업, 신기술벤처기업, 대기업과 거래하는 기업으로서 부품소재를 국산화하였거나 협약의 체결을 통해 국산화를 추진하는 기업, 대기업관련 신기술 개발 부품의 사업화를 추진하는 기업, 대기업에서 분사한 기업 등이 될 전망이다.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