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2001년 이후 생명보험회사가 매년 2조원 이상의 사업비차이익을 나타냄에 따라 생명보험회사의 사업비차이익에 대한 발생원인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 금융감독원의 2003사업연도 생명보험회사 사업비차이익의 분석결과에 의하면, 회사가 임직원 및 보험모집조직 축소 등 자체 구조조정을 통한 비용절감으로 인한 부분이 전체의 26%를 차지하고 보장성보험 특히 종신보험의 판매증가로 보험상품 판매구조가 변화하여 예정사업비 재원을 많이 확보함에 따라 사업비차이익이 증가한 부분은 전체의 21%의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보험료 적정성을 유지하고 보험계약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장단기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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