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그간 혈액사업은 연간 헌혈자 254만명 달성 등 양적으로는 비약적인 성장이 있었으나 이에 상응하는 질적인 개선 노력이 미흡하여 최근 일부 부적격 혈액의 출고로 인한 감염사고 반복으로 혈액사업에 대한 국민의 불신과 불안감이 확산됨에 따라 혈액안전관리개선 종합대책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주요 개선대책으로는 단체헌혈 위주에서 개인헌혈 중심으로 채혈구조를 개선하여 채혈단계부터 안전한 혈액을 확보키로 하였다. 또한, 이중.삼중으로 감염혈액을 철저하게 가려내는 검사시스템을 완비키로 하였다. 한편, 전국 어느 의료기관이나 필요한 혈액을 1시간 이내 공급하며, 수혈전 검사미비, 부적정 사용으로 인한 수혈사고를 예방키로 하였다. 적십자사 혈액사업조직의 전문성 제고와 독립성 확보로 안전관리능력을 대폭 강화키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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