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8월17일 시행된 외국인 고용허가제를 통한 외국인 근로자의 입국이 추석연휴 이후 본격적으로 시 작되었다. 이번에 입국하는 외국인근로자는 태국 출신 근로자 47명, 베트남(110명), 몽골(104명), 필리핀(50명) 등 전체 286명으로 서울.경인지역 등 전국 100개 업체에서 향후 3년간 근무하게 된다. 노동부는 이번 입국한 근로자는 대부분이 고졸 이상이고, 본국에서 제조업 등 근무경력이 있는 양질의 인력으로 평균 연령은 28세(20대 196명, 30대 90명)이고, 학력은 고졸 이상이 전체의 85%인 243명(중졸 43명, 고졸 172명, 대졸 71명)으로 남성 252명, 여성 34명이라고 하였다. 이번에 고용허가를 통해 외국 인력을 채용하게 되는 100개 업체는 서울.경인 등 중부지역(83개) 및 영남(16개).호남(1개) 지역의 중소 제조업체로서 섬유제조, 지동차부품, 금속가공, 기계부품 등 내국인 구인이 어려운 전형적인 3D업체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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