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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부산항.광양항 자유무역지역 확대 지정
해양수산부 기획관리실 동북아물류추진기획단 2004.10.06 4p 보도자료

해양수산부는 5일 산업자원부에 부산항(부산.진해)과 광양항에 대해 자유무역지역을 확대해 주도록 지유무역지역 확대 지정요청서를 제출했다. 해양부는 올 하반기에 확대지정 요청이 받아들여질 경우 부산항 및 광양항 배후물류단지에 입주하는 기업에 대해 무관세 및 조세감면, 저렴한 임대료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이에 따라 화물의 하역.보관 뿐 아니라 집배송, 가공.조립 등 고부가가치 항만 물동량을 창출할 수 있게 돼 부산항과 광양항을 동북아 물류중심항만으로 육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해양부는 부산항 감천물류용지 및 광양항 항만배후단지에 10월 현재까지 총 5개의 다국적 물류기업의 유치가 확정돼 외자 1091억원을 포함한 총 1350억원이 투자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