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모든 의과의원급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하여 건강보험 진료비의 부정청구를 상시 감시하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 현지조사 대상기관 선정에 최신 분석예측기법인 Data Mining기법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시스템은 IT기술을 활용하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Data Warehouse에 축적된 요양기관의 진료명세, 진료비 청구경향 등 종합적 정보를 이용하여 데이터간 관계.패턴.규칙 등을 탐색하고 모형화하여 부정청구 개연성이 높은 기관을 찾아내는 것(Data Mining)이다. 보건복지부는 동 기법을 적용함으로써 요양기관의 올바른 청구풍토가 조성되리라 기대하고 있으며, 또한 현재 의과의원급을 대상으로 개발된 모델을 치과의원.한의원 등 모든 요양기관으로 확대하여 개발하고, 앞으로 건강보험 진료비 뿐 아니라 의료급여 진료비 부정청구 방지에도 동 기법을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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