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재래시장의 경쟁력 제고와 상권 활성화를 위해, 환경개선지원사업비 228억원과 상거래현대화지원사업비 22억원의 국고보조금을 16개 시.도에 지원하였다고 밝혔다. 환경개선지원사업은 포항 죽도시장 등 61개 시장의 노후 시설물 개량, 주차장 및 진입로 확충 등 재래시장에 소비자의 접근 용이성과 이용의 편리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지원한다. 올해 하반기부터 새로이 추진하는 재래시장 상거래현대화지원사업은, 재래시장이 그간 방문고객 중심의 영업방식에서 온라인을 활용하여 집에서도 편리하게 재래시장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젊은 층으로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재래시장의 우수상품을 전자상거래로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쇼핑몰을 16개 시.도와 공동으로 개설.운영키로 하였다. 중소기업청은 재래시장 활성화지원사업은 시설개선과 더불어 상거래 현대화, 마케팅 및 홍보 지원, 영업기법 교육 등 경영현대화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여 실질적인 매출액 증대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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