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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생화학테러 및 특수재난대응장비 연차적 확충
기획예산처 예산실 건설교통예산과 2004.11.13 4p 보도자료

정부는 9.11 테러, 이라크전 이후 점증되고 있는 생화학테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산업구조 고도화에 따른 유해화학물질의 누출 등 특수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05년부터 '10년까지 총사업비 330억원(국고 165억원)을 투자하여 119구조대에 생화학 인명구조차 및 방사능 보호복 등 테러대응장비 21종 6,300여점을 연차적으로 보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우선 '05년 예산안에 국고 14억원을 지원하여 생화학 물질과 유해화학물질 10만여종의 탐색.분석.제독능력을 갖춘 생화학 인명구조차 2대와 방사능 보호복 등 테러대응장비 21종 400여점을 구입.보급하고 2006년부터 2010년까지 매년 생화학 인명구조차와 테러대응장비를 지속적으로 보강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향후 동 사업이 추진되면 종전 소규모 국지사고 대응만이 가능하던 119구조대의 생화학테러 및 특수재난 대응능력이 크게 제고되고 생화학 테러 등으로 인한 국민의 인명피해 방지는 물론 119 구조대원의 안전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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