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수도권의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매연 발생이 많은 경유차량의 관리대책으로 배출가스저감장치(매연여과장치, 산화촉매장치)를 부착하거나 LPG엔진으로 개조하는 사업을 11월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배출가스저감장치 중 매연여과장치는 PM제거효율이 70%이상으로 매연발생량이 많은 3.5톤 이상의 대형차량에 부착하며, PM제거효율이 낮은(25% 이상) 산화촉매장치는 3.5톤 미만 중.소형차량에 부착할 계획이며, LPG엔진 개조는 PM을 100% 저감시키므로 효율이 가장 높아 개조가능 기술이 적용되는 모든 차량에 적용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및 LPG엔진 개조를 전담하는 자동차종합정비업체를 수도권에 30개소 이상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고장시 등을 대비하여 환경부와 지자체, 장비제작업체 및 정비업체간 비상 A/S체계를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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