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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여수공항 신 활주로 조기 개통
건설교통부 수송정책실 공항계획과 2004.11.25 3p 보도자료

건설교통부는 '06년 완공목표로 '98.12월부터 건설해 왔던 여수공항 확장사업중 우선 신활주로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그동안 시설점검과 시험비행점검 등을 실시하여 신활주로를 오는 11월 25일부터 조기 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존 활주로는 길이 1,550m 너비 30m로서 F-100(109인승)만 운항할 수 있고 시계착륙만 가능하여 결항률이 높았으나, 신 활주로는 길이 2,100m 너비 45m에 계기착륙시설을 설치하여 운영되므로 결항율이 대폭 감소(12.8%→3.0%)하게 된다. 여수공항의 신 활주로가 운용되면 중형기 취항이 가능하게 되어 지난 9월말부터 소형기종이 없어 여수공항에 취항하지 못하던 대한항공에서도 B737-800급(189인승)을 운항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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