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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감만부두와 광양 1단계부두가 오는 2006년 7월부터 신설법인에 의해 통합 운영된다. 해양수산부는 부두운영의 효율을 높이고 대형선 기항에 대비하기 위해 각각 4선석으로 이뤄진 부산 감만부두와 광양 1단계부두를 통합운영키로 운영사들과 합의했다고 밝혔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통합은 부산항과 광양항의 운영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편,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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