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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한약재 유통체계를 의약품수준으로 향상
기획예산처 예산실 복지노동예산과 2004.11.27 2p 보도자료

정부는 한약재의 품질 향상과 불량한약재의 유통 방지를 위해 한약재 과학화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하고 ‘05년도에 20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한약재 과학화 사업을 추진하는 배경은 고령화 추세와 생활수준 향상으로 안전하고 질좋은 한약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커지고 있으나 유통시장의 절반을 점유하고 있는 수입한약재가 식품에서 의약품으로 둔갑하는 등 유통질서가 어지럽고 부정확하거나 오염된 저질 한약재 사용 등으로 국민건강이 우려되는 등 한약재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라고 하였다. 정부는 이번의 '한약재 과학화'사업을 통해 한약재의 품질 향상과 안전성 확보는 물론 한약재, 생약제제에 대한 제조, 관리, 약효, 독성, 임상관련 분야의 과학기술과 한약재 유통(수세, 건조, 수송, 저장, 표시, 판매 등) 등 관련 산업을 발전시키고, 1,000억불에 이르는 세계 한약재 시장에서 국내산 한약재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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