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항해운업계 노.사가 해운산업의 평화정착을 통해 우리나라를 세계에서 가장 해운하기 좋은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26일 노.사 양측은 외항해운업계의 노.사평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하는 한편 선원의 삶의 질 향상, 해운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존의 노사합의사항을 성실히 이행할 것을 다짐하는 내용의 노.사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대표자간 서명했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공동선언문 채택과 관련하여 노.사 모두가 ‘윈윈’하는 상생의 새로운 노사문화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다른 산업에 모범이 됨은 물론, 국가경제 발전과 우리나라가 동북아 물류중심국가로 도약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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