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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CLS은행을 통한 외환동시결제 개시
한국은행 금융결제국 결제정책팀 2004.12.07 7p 보도자료

한국은행은 외환결제리스크의 감축을 위하여 지난 2년여에 걸쳐 추진해 온 외환동시결제제도 도입계획이 차질없이 진행되어 12월 6일부터 국내은행들이 국제적인 외환동시결제서비스 전문은행인 CLS은행(Continuous Linked Settlement Bank Internatinal)을 통해 원화-외화간 및 외화간 거래에 대한 동시결제를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동안 한국은행은 외환동시결제제도 도입을 위해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하에 외국환거래규정,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규정 등 국내 관련 법규를 정비하는 한편, 국내 외환거래의 약 85%를 점하는 원화-외화간 거래의 동시결제가 가능하도록 한은금융망과 CLS은행을 연결하는 CLS연계시스템을 구축하였다. 한국은행은 국내은행들이 CLS은행의 외환동시결제서비스를 이용하게 됨에 따라 국내은행의 외환거래에 따른 수취통화와 지급통화의 결제가 시차없이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게 되어 외환결제리스크를 원천적으로 해소할 수 있으며, CLS은행은 결제회원들이 제출한 각 외환거래 내역을 결제회원별, 결제일자별, 통화별로 합산한 후 수취분과 지급분을 상계한 후 차액만을 결제토록 하기 때문에 외환거래를 건별로 결제하는 것보다 필요한 원화 및 외화자금이 대폭 절감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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