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지난 2개월간 실시한 「저소득층 긴급지원계획」에 따른 일제신청조사 결과에 따라 저소득층 12만9천가구를 각종 정부지원 대상으로 신규 보호했다고 밝혔다. 이중 1만7천가구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신규 책정하고, 차상위 계층 11만3천가구에 대해서는 의료급여, 경로연금 등이 지원되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조사에서는 차상위 계층에 대한 지원이 대폭 강화되어 차상위 의료.자활급여, 위기가정에 대한 생계.의료비 지원 등의 실적이 높았으며, 아울러,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12월부터 차상위 계층에게 한시적으로 정부양곡을 할인 공급할 예정이라고 하였다. 이번 조사는 단전.단수가구 등 약 41만가구가 조사되었으며, 취약계층에 대한 폭넓은 조사를 통해 동절기 이전에 저소득계층의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으로 평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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