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국내기업이 '04년 12월 11일부터 본격 개방되는 중국 유통시장에 효과적으로 진출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하여 '제2차 한중 유통물류민간협력 추진협의회'를 12월 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산업자원부가 '04년도에 추진한 한중 유통 물류분야 협력 사업에 대한 성과 보고와 성균관대학교 현대중국연구소에 의뢰 수행한「중국의 주요권역별 유통물류 시장 현황 분석과 효과적 진출방안」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유통물류시장의 중국진출 방안에 대한 발표자로 나선 김용준 교수는 유통기업은 광주 중심의 주강 삼각주, 물류기업은 북경.천진 중심의 환발해지역을 공략하되 2007년 본격진입을 목표로 국내기업의 핵심역량 강화가 절실함을 지적하였다. 한편, 산업자원부는 한중 양국 정부간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의 중국진출을 지원하기 위하여 중국 상무부와 한중 유통물류 정책협의회 구성, 상호 투자 관련 협력, 표준.신기술 동향.정책 정보 교류 등에 합의하고, '05년에는 한중일 3국 유통물류백서 공동발간과 물류표준화 협력에 대한 구체적 협의와 한중 양국간 유통물류 투자조사단의 상호 파견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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