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학계, 시만단체, 산업계의 관계전문가로 구성된 화학물질 배출량조사 자문그룹의 심의를 받아 2005년부터 산업계에서 배출되는 화학물질 배출량 거의 전부를 조사할 수 있도록 조사대상 범위를 미국, 일본 등 선진국 수준까지 강화한다고 밝혔다. 국내에 유통되는 21,500여종의 화학물질중 잠재적 위해성이 높은 것으로 '유해화학물질관리법'에서 정하고 있는 물질의 대부분인 벤젠, 톨루엔 등 388종을 조사대상 화학물질로 선정하고, 업종과 사업장의 규모를 확대하여 사업장에서 제조.사용하는 양의 98%까지 조사가 이루어질 것으로 환경부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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