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콜금리(무담보 익일물 기준) 목표를 현 수준(연 3.25%)에서 유지하는 방향으로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의결하였다고 밝혔다. 한국은행은 그 이유는 실물경제가 수출이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건설투자의 신장세가 둔화되고 민간소비와 설비투자는 저조한 상태를 지속하고 있으며, 물가는 수요압력이 미약한 가운데 국제원유가의 급등세가 다소 진정되고 원/달러환율도 하락하면서 대체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일부 공공요금의 인상이 예정되어 있는 데다 유가의 중기전망 또한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금융시장도 전반적으로 유동성사정이 원활하나 중소기업대출을 비롯한 금융기관의 여신활동은 신용위험에 대한 민감도 증대 등으로 여전히 저조하다고 지적했다.
첨부파일(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