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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반월시화단지 혁신클러스터 간담회 개최
산업자원부 지역산업균형발전기획단 2004.12.11 3p 보도자료

산업자원부는 12월 10일 반월.시화단지 혁신클러스터 산학연 간담회를 개최하고, 반월시화단지를 세계적인 부품소재 클러스터로 육성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반월시화단지 혁신클러스터 TF팀장을 맡고 있는 산업기술대 노성호 교수가 발표한 반월시화단지 현황 및 혁신클러스터 구축계획에 따르면, 반월시화단지는 입주기업 6,526개, 생산 25조원, 수출 65억불 등 대표적인 부품소재 중소기업 입주단지로 인근에 약 1,750여개의 연구시설이 소재하는 등 우수한 입지여건을 확보하고 있으나, 상당수의 입주기업이 규모가 영세하여 연구개발역량이 부족하고, 입주공간부족, 단지인프라 노후 등 산업단지의 구조고도화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었다. 따라서, 반월시화단지를 생산과 연구개발이 조화된 혁신클러스터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나노 광, 초정밀, 메카트로닉스, 전자부품 등 미래 첨단분야로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중소기업의 혁신역량강화 및 기술수준별로 차별화된 정책을 추진하여 세계적 부품기업을 육성하며, 동시에 신기술 창업활성화를 위한 벤처, 중소기업의 창업공간을 마련해 나가는 것이 핵심과제로 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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