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4일 정부는 국무회의를 개최하여 해외 플랜트.건설.정보인프라 참여 확대방안을 논의.확정하였다. 이번 방안은 유가상승등에 따른 산유국의 관련 분야에 대한 수요가 증대되고 환경등 고부가가치 분야에 대한 발주가 증가하는 최근 수주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정상외교에서 이룬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된 것이라고 하였다. 이번에 마련된 주요 방안 내용을 살펴보면, 전세계를 5개 거점지역으로 구분하여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수출입은행을 통한 금융지원을 강화하며, EDCF를 통해 우리기업의 수주기회를 확대하고 개도국과의 경제협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수단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수출보험공사를 통한 지원을 강화하며, 국내외 수출신용기관간 연계강화를 통해 공동지원체제를 마련하고, 정부투자기관과의 공동참여를 위한 협력 강화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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