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이번 WiBro 시제품 개발은 국내 산학연 전문가들이 선도적으로 WiBro 서비스의 개념을 정립하고, 국내 기술개발.표준화 결과를 IEEE 표준에 적극 반영한 후, IEEE 802.16e 기반의 장비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WiBro의 기반기술인 광대역 OFDM(직교주파수분할다중) 기술은 4세대이동통신(4G) 표준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높아 향후 4G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연구개발 결과를 바탕으로 '05년말까지 상용제품을 개발할 계획으로, `06년 통신사업자의 WiBro 상용서비스가 차질 없이 제공될 것으로 전망되며, 향후 통신사업자의 WiBro 망구축 투자(약3조원) 및 WiBro 단말기 판매 등 `06년~‘10년까지 총 6조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예상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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