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한국형 고속열차가 16일 철도기술개발 연구진과 건교부, 철도청 등 철도분야 관계자가 탑승한 가운데 경부고속철도 천안∼신탄진 구간에서 국내 최초로 최고시속 352.4㎞의 시험주행을 성공하였다고 밝혔다. 건설교통부는 한국형 고속열차는 작년 9월 관계기관이 입회하여 안전성을 확인하면서 시속 300㎞를 돌파한 이후 속도를 10㎞씩 올려 1년 3개월만에 시속 350㎞대를 주행함으로서 우리나라 철도역사 105년만에 순수 우리기술로 신기원을 이룩한 것이라고 하였다.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