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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기후변화협약 제10차 당사국총회 참가 결과
환경부 국제협력관실 지구환경담당관실 2004.12.21 2p 보도자료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된 UN 기후변화협약 제10차 당사국총회는 당초 12월 17일 폐회할 예정이었으나 1차공약기간이후의 온실가스감축 의무부담방식에 대한 논의방식과시기를 둘러싸고 선진국과 개도국간의 격렬한 논의끝에 회기를 하루를 넘겨 12월 18일 폐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당사국총회는 180개 협약 당사국 정부대표외에 국제기구, 민간단체 대표 6,000여명이 참가하여 기후변화협약('94 발효) 10주년 성과 평가 및 향후전망, 기후변화 완화방안과 적응방법 및 수단검토, 개도국에 대한 기술이전 및 재정지원 체계를 논의하고, 교토의정서 1차공약기간이후의 온실가스감축방식에 대한 논의가 비공식적으로 진행되었다. 환경부는 OECD 국가로서 온실가스 배출량 세계 9위인 우리나라는 내년부터 개시될 교토의정서 1차 공약기간 이후의 온실가스 감축방식 협상과정에서 선진국들로부터 거센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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