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20일 개최된 지능형교통체계시스템(ITS) 학회 주최 간담회에 참석하여 '현재 분산돼 있는 교통정보 DB 구조를 반영한 가장 효과적인 통합 DB 아키텍쳐를 설계해 ITS를 위한 통신망이 최적으로 사용토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진 장관은 또 ITS학회가 요청한 정보이용 남용 우려에 대해서는 현재 제정을 추진 중인 '위치정보이용 및 보호등에 관한 법률'을 통해 이용자 보호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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