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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씨오리 농장에서 저병원성 의심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농림부 축산국 가축방역과 2004.12.23 4p 보도자료

농림부는 22일 전국 오리농장을 대상으로 일제 검사를 하던중 광주광역시 소재 씨오리농장에 대한 수의과학검역원의 검사결과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의심되는 H5N2형 바이러스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확인된 H5N2 바이러스형은 지난번 우리나라와 동남아 지역에서 발생한 제1종 가축전염병인 고병원성 바이러스형(H5N1)과 특성이 다른 경우가 많고 발생농장의 오리가 죽거나 산란율이 떨어지는 증상이 전혀 없었으며, 달걀접종 시험결과 이상이 없어 제2종 가축전염병인 저병원성일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하면서 정확한 진단은 유전자분석이 끝나는 23일 밝혀질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한편 농림부는 만약 고병원성일 가능성을 대비하여 광주광역시로 하여금 발생농장 반경 10㎞내 닭.오리 농가현황을 파악하고 닭.오리의 이동제한, 살처분 등 즉각적인 방역 준비는 물론 방역요원.농가에 대한 예방접종.보호장구 지급 등 사전 대비에 철저를 기하도록 지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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