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29일 부산항 및 광양항을 자유무역지역으로 확대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지역이 자유무역지역으로 확대 지정됨에 따라 앞으로 부산항 및 광양항 배후물류단지에 입주하는 기업에 대해 무관세, 조세감면, 저렴한 임대료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로써 화물의 하역.보관 뿐만 아니라 집배송.가공.조립 등 고부가가치 항만 물동량을 창출할 수 있게 돼 우리나라가 동북아 물류중심국가로 발전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