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내년부터 '근해 대형선망 어업에 자율적 휴어기 제도' 도입 등 해양수산 부문에 있어 에너지 절감 3개년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양부가 추진할 주요 에너지절약 사업을 보면 먼저 근해대형선망어업에 있어 일정기간 조업을 하지 않는 자율적 휴어기 제도를 도입해 연간 7400TOE의 에너지 절감효과를 거두는 것은 물론 어업경영 개선, 수산자원회복, 어선원 복지향상 등의 부수적인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해양부는 에너지원단위 개선 3개년 계획의 추진과 더불어 부산신항.광양항 개발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운송효율이 높은 연안해운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국가 물류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보다 근본적인 차원의 에너지 절약이 이뤄지도록 노력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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