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29일 2013년까지 정부예산 2조 4천억원을 투입하여, 정예농업인력 20만호를 육성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정예농업인력육성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농산물 소비구조변화, 시장개방확대 등의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지식과 경영능력을 갖춘 젊은 정예농업인력 확충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라고 하였다. 농림부는 현재 16만3천호 수준의 전업경영 농업인을 감안하여, 매년 평균 4,500명을 신규 유입하여 '13년까지 4만5천명(정착율 감안, 부족분 37천호의 120%)을 육성하고, 매년 고령화.이농으로 감소하는 5천명은 기존 농업인의 교육, 추가지원 등을 통해 5만명을 정예농업인으로 육성하며, 유통.마을지도자, 식품명인 등의 농업관련인력도 체계적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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