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2003년도 하반기부터 시범실시해 온 「사회적일자리 창출사업」을 2005년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적일자리 창출사업을 통하여 장기실업자, 중장년 및 고령자, 여성, 장애인 등 취업취약계층을 포함한 3,910명의 실업자들이 일자리를 지원받게 된다. 사회적일자리 창출은 비영리단체(NGO)를 통하여 이루어지며, 사회적으로 유용하나 수익성 때문에 시장에서 충분하게 공급되지 못했던 사회적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지원된다고 하였다. 노동부는 2005년에는 사회적일자리를 '공익형'과 '수익형'으로 구분, 일자리의 지속성 확보 및 근로조건 개선을 위하여 수익형 사회적일자리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추진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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