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국가지리정보체계(NGIS) 2005년도 시행계획을 확정하였으며, 이번 계획은 디지털 국토 실현을 목적으로 수립된 제2차 국가지리정보체계 기본계획의 마지막 년도 시행계획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하였다. 2005년도에 추진되는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부동산종합정보 서비스 체계의 조기구축을 목표로 토지종합정보망사업이 대폭 확대되어 추진되고, 수요에 입각한 철도기본지리정보구축사업이 12억의 예산을 들여 신규로 추진되는 등 기본지리정보부문의 체계가 더욱 공고히 된다. 건설교통부는 이번 시행계획을 통해서, 개별기관이 보유한 지리정보를 국가지리정보유통망(건교부)을 통한 유통계획 및 업무가이드를 수립하여 정보공유의 토대를 만들었으며, 기제정된 NGIS 표준을 각 사업에 적용할 계획을 수립함으로써 디지털 통합 정보 환경 구현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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