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005년 1월 5일 민간투자사업 심의위원회에서 영덕~양재.서수원~평택 고속도로와 지하철 9호선 등 3개사업의 실시협약안을 심의.의결하고, 부산신항 2-3단계.평택항 양곡부두.군장항 잡화부두 등 3개사업을 민자대상사업으로 지정하였다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영덕~양재 고속도로는 총연장 22.9km(왕복 4~6차로), 총사업비 7,742억원으로 올해 상반기중 착공하고 '07년말 완공예정이며, 판교신도시와 서울을 직결하는 기간도로 기능수행, 수원.용인 등 수도권 남부지역의 교통혼잡 해소가 기대된다고 하였다. 서수원~오산~평택 고속도로는 총연장 38.5km(왕복 4~6차로), 총사업비 8,569억원으로 올해 상반기중 착공하고 '09년말 완공예정이며 수원.오산.평택 등 수도권 서남부지역의 상시적인 정체구간 해소, 물류비 절감(연 3,118억원)이 기대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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