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3.0조원 수준의 2005년도 중소기업 정책자금(융자) 지원계획을 확정하고 10일부터 중소기업진흥공단 지역본부(15개) 등에서 일제히 신청.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정책자금은 중소기업의 설비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1조 7,500억원 규모의 구조개선자금 등 총 6개 자금 3.0조원으로 운영되며 지원업종은 원칙적으로 금융.보험업, 사치 및 향락업종 등 일부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Negative 방식)이며, 대출조건은 자금별로 차이가 있으나 대출금리는 크게 4.9% 또는 5.9%로 나누어져 있으며 시설자금은 8년(3년거치), 기타자금은 5년(2년 또는 1년 거치)의 장기간으로 지원된다. 한편, 올해부터 달라지는 정책자금 지원내용은 정책자금 개편으로 입지지원사업 및 지방중소기업육성자금 폐지로 8종에서 6종으로 운용되며, 정책적 배려가 필요한 특수목적자금인 개발기술, 수출금융, 재해중소기업 등 지원자금은 원칙적으로 직접대출로 운영한다.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