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2004년 최초로 개발제한구역 토지 협의매수를 추진하여 159필지 1,465,415㎡(약 44만3천평, 341억원)의 토지에 대하여 매매계약 체결을 완료하였는데, 이는 2004년 9월 매도신청된 전국의 총 647필지 8,376,000㎡(약 253만8천평)중 약 1/5에 해당하는 면적으로, 당초 심의를 거쳐 선정된 토지는 221필지 2,181,458㎡(약 66만평)였으나 가격협의 과정에서 70%만 최종 계약체결되었다고 밝혔다. 계약체결된 토지의 지역분포를 보면 수도권이 전체면적의 거의 1/2에 해당하는 710,623㎡(약 21만5천평)를 차지하고 있으며, 경상남도(약 7만평), 광주광역시(약 4만5천평) 순으로 나타났다. 건교부는 작년의 호응도를 감안, 올해에도 토지소유자들의 경제적 부담완화와 개발제한구역의 친환경적 관리를 위한 토지협의매수를 지속할 계획이며, 매수규모는 작년예산의 약 2배인 698억에 이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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