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정부는 경제장관간담회를 개최하여 지난해 재정경제부, 농림부, 행정자치부 등 관계 부처 합동으로 발표한「농업경영체 활성화방안(‘04.6.25)」에 대한 추진 사항을 점검하고, 제도개선 등의 효과가 조기에 발현되도록 2단계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날 회의에서 농림부를 비롯한 6개부처는 우리나라가 선진국가로 도약하려면 농업이 동반성장 해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농업인구 감소 및 개방화 진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업부분의 돌파구를 찾고, 농업분야에 대한 119조원 투.융자사업의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주도세력으로서 활력있는 농업경영체를 육성하는데 관련 전부처가 합심하여 지속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농림부 관계자에 의하면 지난해에 지방세인 농업소득세의 5년간 중단 등 조세제도개선, 농업법인에 대한 경영회생 지원, 농업경영체의 핵심주체가 될 정예농업인력육성방안 마련 등의 성과가 있었다고 자평하고, 추가적으로 농업경영체의 활성화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법제도 마련 등의 추가 과제도 발굴하였다면서, 2단계 농업경영체 활성화 방안은 이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