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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금년부터 국민건강영양조사(보건복지부)와 환경보건조사(환경부) 공동 추진키로
환경부 환경정책실 환경보건정책과 2005.01.26 3p 보도자료

보건복지부와 환경부는 올해부터 기존 국민건강영양조사를 환경부의 국민환경보건조사와 합동으로 추진키로 사회문화관계정책장관회의에서 합의를 보았다고 밝혔다. 국민건강영양조사는 매3년마다 전국의 국민들을 대상으로 질병유병율, 건강상태, 영양상태 변화 등을 조사하는 사업으로, 그간 보건복지부에서 단독으로 실시하여 왔으나 이번조사에서 처음으로 국민혈중의 환경오염 물질인 수은, 납, 카드늄 등의 중금속 농도를 환경부와 공동으로 조사하게 된다. 이번 환경부의 국민 혈중의 수은, 납, 카드늄 등 환경오염물질 잔류량 조사는 미국, EU 등 일부 선진국에서만 실시하는 조사로, 앞으로 환경오염으로 인한 환경성 질환 규명과 오염에 따른 국민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감시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였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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