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2월 7일 자동차제작사 및 수입사가 올해 한해 수도권 지역에 판매하여야 할 저공해자동차 보급비율을 버스는 12%로, 그 외 차종의 경우에는 1.3%로 정해 고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러한 비율은 모든 저공해자동차를 무공해 전기자동차로 판매할 경우로 가정해서 정한 것으로 실제 판매되는 저공해자동차수를 기준으로 할 경우에는 각각 33.8%와 4.3%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하였다. 환경부는 수도권 대기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2014년까지 자동차부문에서 약 14만톤의 대기오염 물질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저공해자동차 보급정책을 통해서는 총 16,000톤을 줄일 계획이고 2005년도에는 1,600톤의 오염물질 삭감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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