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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국가재정정보시스템 재난관리시스템(BCP) 강화
재정경제부 국고국 재정정보관리과 2005.02.08 3p 보도자료

정부는 국가기간 재정전산망인 국가재정정보시스템(NAFIS)의 재난관리시스템(BCP: Business Continuity Planning)을 강화해 파업.해킹 등의 비상사태 발생 시에도 최단 시간 내에 정상 가동시킬 수 있는 시스템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11일 재경부는 파업과 데이터변조, 업무조작 및 운영인력 사고 등의 사고.범죄 재해에도 즉시 대응하는 태세를 갖추기 위해 이 같이 조치키로 했으며, 올 1분기 내에 용역 발주해 하반기 중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CP'란 업무수행과정에서 재난 발생시 이를 효과적으로 원상 복구하는 시스템으로, 자연.인간.기술적 사고 또는 비상사태로 인한 업무중단을 사전에 예방.경감하는 한편, 최단시간 내에 정상복구를 하기 위한 프로세스를 말한다. 재경부는 BCP 구축으로 재해복구 과정을 체계적, 효율적으로 사전 준비함으로써 각종 비상사태 발생시 국가재정업무를 신속히 정상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3만여 NAFIS 이용자의 업무 영속성을 보장하고, 현행 수작업 재해복구 절차를 전산대응시스템으로 전환하는 한편, 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중장기적인 재해예방대책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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