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가 발표한 "최근 DDA 농업협상 동향과 대응방향"에 따르면 작년 8월 1일 기본골격(Framework)이 채택된 이래 올해 2월까지 총 4회의 농업위원회 특별회의가 개최되어 기술적 쟁점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올해 7월까지 거의 한달 간격으로 총 4회의 특별회의가 추가로 개최될 예정이라고 하였다. 농업협상은 비농산물 시장접근(NAMA), 서비스, 규범 등 여타 DDA 협상 분야에 비해 상대적으로 진전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 대체적인 평가지만, 지난 8.1 기본골격 채택이후 그동안의 기술적 쟁점에 대한 논의에도 불구하고 핵심쟁점에 대한 의견 접근이 없다는 우려도 대두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농림부는 DDA 협상이 타결될 경우 UR 협상때 보다는 더 큰 시장개방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하였으며, 품목.정책별 정밀한 영향분석 및 관련 농민단체.전문가 의견수렴 결과를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협상 동향을 보아가며 국내대책을 탄력적으로 수정키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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