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평택-시흥 등 6개 사업(총연장 252km, 투자비 7조 5,326억원)을 민자 우선추진 대상으로 선정하고, 민간투자심의위원회 심의, 제3자 공고 등 민자사업 절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건설교통부는 이들 사업은 민간이 개발하여 건설교통부에 제안한 15개의 고속도로사업의 일부로서, 건설교통부는 재정여건, 경제성.민자사업성 및 정부.국민부담 등을 고려하여 민자추진이 가능한 10개 사업을 선정하고, 그중 우선순위에 따라 6개 사업을 우선 추진대상으로 선정하게 된 것이라고 하였다. 건교부는 이번 민자고속도로 우선추진사업 선정을 통하여, 신규 고속도로 건설로 건설경기 연착륙 등 종합투자계획을 차질없이 수행하여 경기의 조기활성화를 유도하고, 추진순위 결정시 경쟁구도를 형성함으로써 그간 민자사업의 고질적인 문제로 제기되던 통행료.운영수입보장 등 정부.국민부담을 대폭 감소시킬 수 있게 되어, 향후 민자사업의 효율적 추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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