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는 올해부터 거대 자연재해에 대한 농작물 피해를 국가가 책임지는 '국가재보험'을 도입함에 따라 삼성화재, 현대해상화재, LG화재, 동부화재 등 6~7개 민영 보험사가 사업에 참여키로 하였으며, 현재 민영보험사간 참여비율을 논의중에 있으며, 세부 준비를 거쳐 3월초부터 상품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획예산처는 보험사업 운영비에 대한 재정 지원비율을 90%에서 100%로 인상하고, 민영보험사의 손해평가 검증 참여, 전문손해사정사 투입확대 등으로 손해평가 검증을 강화하고 객관성을 확보할 방침이라고 하였다. 기획예산처와 농림부는 이러한 보험사업 안정화 기반을 구축한 이후 보험대상을 단계적으로 쌀 등 여타 작물로 확대하여 효과적인 농가 경영안정 수단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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