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낙동강수계물관리및주민지원등에관한법률" 관계규정에 따라 경상남도지사가 승인 신청한 "오염총량관리기본계획"을 관계기관 협의 및 국립환경연구원의 과학적 검토를 거쳐 승인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의 기본계획 승인('04.8.2)에 이은 것으로 낙동강 수계에서의 오염총량관리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됨을 의미하는 것이며, 전국적으로는 경기도 광주시('04.7.5), 부산.대구시에 이어 네 번째이다. 환경부는 부산.대구시에 이은 경상남도의 총량관리제 시행은 과학적 분석의 토대위에서 낙동강수계 상수원의 수질을 개선하면서 상류지역 개발사업도 시행함으로써 상.하류간 갈등을 완화하고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을 제고할 수 있는 본격적인 출발이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매우 크다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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