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월 14일 현재 재정 집행실적은 구정연휴일수 증가 등에도 불구하고 연간계획대비 11.8%인 20.0조원을 기록하였으며, 이는 전년동기보다 2.4조원(0.7%p) 증가한 수준이며 작년말부터의 집행사전준비 등에 힘입어 2월말까지는 전년동기대비 5.6조원(2.2%p)수준 더 집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였다. 집행실적이 증가한 주요사유를 살펴보면,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신용보강을 위해 신용보증기관 출연을 전년대비 0.7조원 초과 집행하였으며, 건교부, 해수부, 환경부 등이 SOC사업의 선금지급 등을 통해 전년동기대비 0.5조원 초과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4분기 역점 추진사업인 일자리 지원사업도 2월14일현재 연간계획의 40.7%인 18.8만명에게 일자리 및 취업.훈련기회를 제공하는 등 순조로운 집행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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