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지난 2년간 전 세계 바이오 산업의 특성 분석과 국내 바이오업계의 수요조사 과정을 거쳐 글로벌 바이오스타 제품의 창출을 통해 국내 바이오기업의 선진시장 진출과 바이오산업의 수출산업화를 촉진하기 위하여 바이오 전용 R&D 사업인 '바이오스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자부는 그동안 국내 바이오 업계는 미국.EU와 같은 선진국에 비해 단위기업의 규모가 영세하고, ‘고위험.고수익.장기투자’라는 산업의 특성을 반영한 자본시장이 발달하지 않아, '블록버스터형 스타제품’의 후보물질을 개발하고도 선진국 기준의 전임상 또는 임상 절차를 진행할 수 없어, 후보물질의 사업화를 추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지적했다. 산자부는 향후 우리기업은 '바이오스타 프로젝트'를 통해 정부로부터 충분한 기초자금 (Seed Money)을 지원받음으로써, 필요자금을 원활하게 조달받아 세계 챔피언급의 바이오스타 개발을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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