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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복원 완료된 폐금속광산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
환경부 상하수도국 토양수질관리과 2005.02.23 9p 보도자료

환경부는 '04년도 국정감사시 "복원 완료된 폐금속광산 주변 농경지에서 중금속이 검출되어 주민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는 문제제기와 복원 완료된 폐금속광산의 실태조사를 통해 문제점을 도출하여 사후관리지침 및 폐금속광산 표준복원모델 개발시 반영.대책을 마련하고자 2004.11.1~12.2동안 토양오염(광해)방지사업 완료 폐금속광산에 대한 실태조사를 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옹벽 복원사업을 실시한 75개 광산중 83%(52개)가 옹벽과 석축으로 광미 유실을 방지하였으며, 환경부에서 토양오염방지사업을 수행한 삼왕광산은 광미를 지정폐기물로 폐기물 처리업체에 처리하였다. 풍정광산 등 일부 광산의 경우 차수시설을 설치한 후 측벽에 다공성식생블럭을 설치하는 등 친환경적으로 시설이 설치 되었다. 연평도 연평광산의 경우 노천광산으로 광폐석과 광미가 곳곳에 방치 되어 있어 인근해안가까지 광미로 오염되어 있는 상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었으며, 또한 굴양식장에도 피해를 입고 있다고 하였다. 한편, 연평 계곡수 등 7개 지점중 연평 계곡수는 pH가 5.2로 하천수 기준(5.8-8.5)을 초과하였으며, 담양 대덕의 계곡수는 Pb가 기준(0.1㎎/l)을 초과한 0.14㎎/l를 나타냈으며, As, Cd, SS, CN은 기준 이내로 나타났으며, 광양 저수지에서는 SS가 기준(1㎎/l)을 초과(5.2㎎/l)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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