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04년도 국정감사시 "복원 완료된 폐금속광산 주변 농경지에서 중금속이 검출되어 주민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는 문제제기와 복원 완료된 폐금속광산의 실태조사를 통해 문제점을 도출하여 사후관리지침 및 폐금속광산 표준복원모델 개발시 반영.대책을 마련하고자 2004.11.1~12.2동안 토양오염(광해)방지사업 완료 폐금속광산에 대한 실태조사를 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옹벽 복원사업을 실시한 75개 광산중 83%(52개)가 옹벽과 석축으로 광미 유실을 방지하였으며, 환경부에서 토양오염방지사업을 수행한 삼왕광산은 광미를 지정폐기물로 폐기물 처리업체에 처리하였다. 풍정광산 등 일부 광산의 경우 차수시설을 설치한 후 측벽에 다공성식생블럭을 설치하는 등 친환경적으로 시설이 설치 되었다. 연평도 연평광산의 경우 노천광산으로 광폐석과 광미가 곳곳에 방치 되어 있어 인근해안가까지 광미로 오염되어 있는 상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었으며, 또한 굴양식장에도 피해를 입고 있다고 하였다. 한편, 연평 계곡수 등 7개 지점중 연평 계곡수는 pH가 5.2로 하천수 기준(5.8-8.5)을 초과하였으며, 담양 대덕의 계곡수는 Pb가 기준(0.1㎎/l)을 초과한 0.14㎎/l를 나타냈으며, As, Cd, SS, CN은 기준 이내로 나타났으며, 광양 저수지에서는 SS가 기준(1㎎/l)을 초과(5.2㎎/l)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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